유튜버 연다가 동료 유튜버인 악어가 1,000만원 수준을 투자해 컨텐츠로 활용하고 있는 마인크래프트 서버에서 핵을 사용한 것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컨텐츠에는 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유튜버 7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컨텐츠였으며, 이 때문에 밸런스 조정 문제에 대해서 관리자 유튜버들이 불철주야 노력한만큼 많은 구독자들의 실망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개요는 대충 '악어의 놀이터'라는 마인크래프트 서버에서 운영진이 유튜버들의 동향을 체크하던 와중, 연다가 비정상적으로 다이아몬드 획득 속도가 빠르다고 느끼게 되었고, 이에 3시간 동안 운영진들이 모니터링한 결과 일종의 '버그' 플레이를 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일각에서는 '버그' 플레이지 '핵'이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 수치에 영향을 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