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76667?cds=news_media_pc 한동훈, ‘절대적 종신형’ 인권 우려에 “피해자 인권이 먼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정부가 흉악범죄 예방과 처벌 강화를 위해 도입을 추진중인 ‘가석방 없는 무기형’(절대적 종신형)이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야당 의원 우려 제기에 “지금은 가해자 n.news.naver.com 정부가 최근 흉악범죄 예방과 처벌 강화를 위해 도입을 추진 중인 절대적 종신형(가석방 없는 무기형)에 대해 야당 의원이 범죄자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금은 가해자 인권보다 피해자와 유족의 인권을 먼저 생각할 때"라고 반박했다. 한 장관은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