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로부터 "스태프들에게 폭언 등을 했다" 등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 제명 및 퇴출을 당한 츄(김지우)에 대해 디스패치는 수익 정산 비율과 비용 처리 비율을 언급하며 소속사의 불공정계약에서 비롯된 불신과 무례의 대립이라고 회술했다. 이에 대해 기사의 신빙성은 차치하고 (디스패치는 이미 증거 조작의 전과가 있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일각에서는 "그럼에도 츄가 무례하다" 라는 입장을 견지하거나, 다른 한 쪽에서는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을 한 것일 뿐이다" 라는 입장이 대립되고 있다. 그렇다면 문제의 전말이 드러나는 지금 시점에서 전개 과정을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까 하며, 관련된 기사나 밝혀지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