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에서 시청자들을 상대로 선취매하고 고점에서 전량 매도하는 일명 '러그풀'할 뻔했던 사태가 발생한 것이 2021년 6월인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경쟁사인 트위치TV에서 같은 사건이 터져 해당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스트리머들을 좋아하는 팬들을 상대로 NFT를 발행하고, 이더리움과도 같은 증명된 코인을 사용하면 필연적으로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자체 발행된 코인을 통해 수수료를 절감하고 이후 탈중앙화 거래소에 상장시켜 사업을 확장시키겠다고 회사의 대표인 오현민은 해명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체 발행된 코인에 대한 검증이 확실하지 않다는 것에 대해 여론은 이전에 일어났던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 사건이랑 똑같은 수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사실일까?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오현민이 말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