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걸그룹에서 곡 롤린(Rollin)의 유튜브 역주행으로 일약스타가 된 브레이브걸즈. 위문열차로 현역 군인들과 예비역 군인들 등 남성 팬덤이 강한 걸그룹으로 알려져있다. 그런 브레이브걸즈가 현재 페미 논란에 휩싸여 있는데, 내막을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방송에서 오조오억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알려졌다. (반박하는 이들은 오조억을 오조오억으로 잘못 해석했다 함) 하지만 비판하는 이들은 실수일 수 없는 것다고 말하는 것이, 한 번이 아니라 몇 번씩이나 반복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의도적인 발언으로도 보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팬층 중 가장 두터운 군인과 예비역들 등 남성 팬들을 모욕하는 행위라는 것. 또한 브레이브걸즈는 논란이 된 GS25와의 계약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GS25는 앞서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