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응 ... 헤으응 ... " " (일단 욕부터 박고) ~라고 할 뻔~ " " 응~ 그래그래 조아따~ " 특히 유행어 " ~라고 할 뻔 " 은 아직도 일부 10대들이 자주 쓸 정도로 인기가 많은, 드레이븐만 1만 판을 했을 정도로 골수 롤창이면서 3대 675를 치는 코뚱잉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닉네임 코뚱잉, 본명 곽동훈. 나이 1998년 4월 26일생으로 현재 24세이다. 24세 같지 않겠지만 24세이다. 드레이븐만 1만 판을 박을 정도면 밥 먹고 게임만 했을테니 흔히들 생각하는 멸치 이미지와는 달리, 험악하게 생긴 얼굴에 우락부락한 몸, 3대 중량을 3대 675를 치는 헬창 중에서도 진성 헬창이다. 원래 중량은 10 단위이지만, 5는 조상님이 들어줬다고 한다. 참고로 별명은 스테락 터진 저라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