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해? 불편하면 싯팔 자세를 고쳐앉아~ 보는 자세가 잘못된 거 아니에요,,, " "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 " " 남 탓을 할 수도 있다. 왜냐 ? 우리는 남이니까. " " 거 ,,, OO씨는 제육 좀 볶나? "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유튜브에 이런 글이 도배를 했다. 인터넷 밈으로 유명한 "사쿠란보" 가 유행할 때였다. 이 사쿠란보가 파멸적인 유행을 불러온 사람이 바로 前 카카오팟 PD , 현 트위치 스트리머인 '랄로' 김찬호다. 닉네임 랄로(RALO), 본명 김찬호. 출생 1994년 6월 8일로 현재 나이 28세이다. 28세 같지 않지만 28세다. 40세 아니다. 육군 야전부대 중사가 사용할 법한 스포츠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것이 아이덴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