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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675 치는 괴물 원딜, 코뚱잉에 대해 알아보자

ARTO 2021. 6. 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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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 ... 헤으응 ... "

 

" (일단 욕부터 박고) ~라고 할 뻔~ "

 

" 응~ 그래그래 조아따~ "

 

특히 유행어 " ~라고 할 뻔 " 은 아직도 일부 10대들이 자주 쓸 정도로 인기가 많은,

 

드레이븐만 1만 판을 했을 정도로 골수 롤창이면서 3대 675를 치는 코뚱잉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닉네임 코뚱잉, 본명 곽동훈. 나이 1998년 4월 26일생으로 현재 24세이다.

 

24세 같지 않겠지만 24세이다.

 

드레이븐만 1만 판을 박을 정도면 밥 먹고 게임만 했을테니 흔히들 생각하는 멸치 이미지와는 달리,

 

험악하게 생긴 얼굴에 우락부락한 몸, 3대 중량을 3대 675를 치는 헬창 중에서도 진성 헬창이다.

 

원래 중량은 10 단위이지만, 5는 조상님이 들어줬다고 한다.

 

참고로 별명은 스테락 터진 저라뎃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울부짖는마오카이나 현재는 아프리카로 간 샤코타임과 듀오를 해 인지도를 쌓았으나,

 

테스터훈의 장인초대석에 드레이븐 장인으로 등장해서 200만 조회수를 찍고 난 후 인지도가 올라가고,

 

본격적으로 구독자 수가 올라가기 시작한 것은 말왕과의 합방에서였다.

 

현재는 구독자 20만 명을 넘어선 상태이다.

 

 

코뚱잉이 갑작스럽게 뜬 초신성이다보니 이렇다 할 재밌는 썰은 많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재밌는 썰이라고 풀 수 있는 것은 다름아닌 '현피' 썰.

 

코뚱잉은 서폿 라인으로 배정받아 어쩔 수 없이 세나를 하였으나,

 

원딜은 그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아했는지 유체화 + 정화를 택하며 트롤짓을 하고는

 

" 현피 뜨자 "

 

라고 말해 만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자기가 지금까지 당당하게 만나왔던 멸치들과는 달리,

 

우락부락한 체격의 무서운 남자가 서있어 분노조절장애가 분노조절잘해가 됐다는 것.

 

 

코뚱잉은 착한 동생이니 심한 욕과 비하는 자제해달라고 했지만,

 

저게 만약 코뚱잉이 아닌 괴물쥐였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우려는 분명 있다는 것.

 

 

*

 

 

이렇게 코뚱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주기적으로 포스팅을 올릴 테니, 구독 눌러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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