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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에서 한 고등학생이 싸움을 말리던 중 일면식도 없는 남성이 찌른 흉기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고등학생 A군 어머니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 '아들의 억울한 죽음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가해자가 최대한 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와 함께 엄벌 탄원서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어머니 B씨에 따르면 A군은 가해자 C씨가 자신의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의심해 만취한 상태로 D씨가 있는 노래방에 칼을 들고 찾아가 위협을 한 것을 만류했지만, 오히려 말리던 A씨를 칼로 여러 차례 찔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쓰러져 있는 A씨의 얼굴을 주먹과 발로 가격하며, '지혈하면 산다'라고 웃으며 노래방을 빠져나갔다고 했습니다.
C씨는 이후 A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지만 유가족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변호인을 선임하며 감형을 시도하려는 사실에 B씨는 엄벌을 촉구한다고 호소했습니다.
B씨가 현재 올린 청원은 6만 8천명이 동의했으며 20만 명이 동의할 경우 청와대가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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